TV조선 강적들, 방송도 쓰레기 토론도 쓰레기

Posted by Reporter Jaywriter
2019.01.27 11:19 문화,방송,예술

먼저 TV조선이 자사 방송을 캡쳐하여 사용하면 저작권 위반으로 벌금을 때린다는 뉴스가 있어서 캡쳐는 모두 내립니다.

쓰레기가 쓰레기짓을 하고 있지만 그 쓰레기에게 당하고 싶지 않아 그냥 내립니다.

대신 그 장면을 글로 묘사했으니 상상하면서 읽어보세요.

포스팅을 그냥 내리면 되지만 티스토리와 방송리뷰를 업로드 하기로 약속 한 이상 그냥 내리는 건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삭제하진 않았습니다.


<이미지 클릭시 기사로 이동>


그리고 지금부터 TV조선에서 방송하는 그 어떤 방송도 더이상 캡쳐는 하지 않겠습니다.

또한 혹시라도 블로그 안에 숨어 있는 TV조선과 관련된 포스팅의 이미지는 모두 삭제할 것 입니다.


저작권이 위반이 맞겠죠. 네 아주 잘났습니다. 모르고 있던 네티즌이 잘못이겠죠. 

아주 추잡스럽고 옹졸한 언론입니다.

방송사가 개인에게 경고도 없이 바로 벌금을 때린다는 것은 배려따위는 없고 누구 눈치도 보지 않겠다는 뜻인 것 같네요.

우린 가끔 올바른 짓도 참 드럽게 하는 인간을 보는데요. 정말 하는 짓이 하나부터 열까지 조선스런 방송입니다. 


TV조선은 백해무익한 방송으로 가짜뉴스 양성소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이들이 교묘한 이유는 없는 사실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니라 있는 사실을 비틀어서 작은 문제는 크게 만들고 큰 문제는 작게 만들며 쓸데 없는 일을 쓸데 있는 것처럼 만들어 중고제품을 새제품처럼 팔아먹는 사기꾼 같은 방송이라는 것이다.


그 중 시사부분은 우려스러울 정도다.

뉴스는 아예 볼거리 자체가 없어서 보지 않지만 토론은 방송사의 의견보단 패널들의 의견을 듣는 것이기 때문에 서로 생각이 다른 양쪽 진영의 생각을 들어본다는 의미해서 볼만하지 않을까 싶어 선택한 방송이 '강적들'이다.


TV조선이라는 종편에서 만든 토론 방송이니 어떤 패널이 나올지 이슈를 어떻게 해석할 지 대충 짐작을 하였지만 역시 결론은 볼 필요없는 쓰레기 방송이라는 것.

TV조선의 방송중 그나마 가장 중립에 가깝다고 느낀 부분도 있었으나 역시 조선은 조선이였다.

<손혜원 의원이 목포에서 인터뷰 하는 장면>

<장제원이 차명 투기라고 헛소리 하는 장면>


어떻게든 투기-차명투기로 보이게끔 하고 싶은 장제원

<김갑수가 개인재산을 털어 문화재 보호 사업하던 사람이라고 말하는 장면>

<김갑수가 특정언론이 손혜원의원을 투기로 때렸다고 말하고 그 앞에서 못생긴 얼굴 보이고 있는 장제원 장면>

<김갑수가 누가 목포 구도심에서 카페를 하고 싶겠다고 말하는 장면>

<마치 상식을 말하는 김갑수와 헛소리 장제원이 팽팽하게 의견이 맞서고 있는 것처럼 편집한 TV조선의 쓰레기 자막>


'팽팽' 같은 소리.

한쪽은 진실을 말하고 한쪽은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는데 그게 팽팽?

조선다운 편집이다.

<김갑수가 손혜원 남편이 이사장으로 있는 재단 명의로 목포 옛창고를 매입한 것이라고 말하는 장면>

<김갑수가 재단을 통했기 때문에 마음대로 이익을 남기기 어려운 구조라고 앞에 병신같은 수구 패널에게 말하는 장면>

<듣보잡 미구 변호사가 손혜원의원이 사전에 정보를 인지하여 목포 부지를 매입하고 문체부에 압력을 넣었다고 쓰레기 소설 쓰고 있는 장면>


추정을 사실처럼 얘기하고 있다. 변호사라는 인간이...

TV조선 아니면 패너로 써줄 곳도 없겠지만 중립인척 말하는 모양새가 역겨울 지경이다.

<장제원이 손혜원 랜드 게이트 일지라는 자료를 만들어 새워놓고 싱글벙글 거리는 장면을 TV조선이 보여주면서 마치 좋은 사람처럼 편집한 장면>


방송이 장제원 의원을 저런식으로 포장해주고 있다.

좋은 사람으로 보이지? ㅋㅋ

누군가에게는 좋겠지...(주어는 없음)

<김갑수가 누가 목포에 시세차익 남기려 투기하느냐고 말하는 장면>

<장제원 머리에서 연기나는 장면, 멍충이>

<박지원이 손혜원 의원 충정은 인정하나 공사 구분이 미흡했다고 헛소리 하는 장면>


말 같지도 않은 소리.

공사 구분을 못한 것이 아니라 죽어가는 구도심을 살리기 위해 노력 했던 것.

<장제원이 박지원 보면서 자신이 부산 사상구 예산 많이 챙긴다고 말하는 장면. 사상구의 수치>


부산 사상구의 수치.

부산 출신으로써 부산이 좀 변해야....

<장제원이 부산 사상구를 어떻게 해야 첨단공업단지로 탈바꿈 할 까 고민 한다는 자막 장면. 사상을 떠나주는게 사상구를 위한 길>


이 양반이 부산에 가진 재산도 만만치 않다는 거 모를 것이다.

동서대학교 재단이 장제원 일가라는 사실...

https://cafe.naver.com/malltail/4046434



이런거 보면 졸라 가증스럽지 않나. 


<패널 4명이 할 말 많다고 옥신각신 하는 장면, 쓸데없는 장면>

<대표적인 쓰레기 방송, TV조선 뉴스 인용>


웃긴데 기사 인용은 전부 TV조선뉴스를 참고하고 있다.

대표적인 편파왜곡가짜쓰레기 방송 주제에.....


<김갑수가 손혜원 의원이 평소에도 근대문화유산 보존과 활용가치를 주장하며 주변 사람에게 목포 구도심 건물을 사라고 추천했다는 장면>


<위 장면에 저 웃긴 변호사는 간단하게 말하면 대박나니까 사라고 한 거 아니냐고 혼자 계속 소설 쓰고 있는 장면>


저 변호사라는 사람은 상대방 말 속에 꼬투리를 잡아다가 모든 얘기를 그 꼬투리 하나로 일반화시켜버린다.

손혜원의원이 목포에 건물을 사라고 한 이유가 간단하게 말하면 대박나니까 사라고 했다는 거 아니냐는 것이다.

대박이라......참 저급한 언어 선택이다.

저런 사람이 대한민국 변호사...하긴 모 정당 원내대표는 판사도 했으니...

<답답한 김갑수가 목포 도시재생을 위해 사람들의 참여를 유도한 것이라고 말하는 장면. 답답하겠다. 저 병신들 상대하려면....>

<소설 쓰는 변호사는 장제원 옆에 앉아 이말 저말 다 막히니 공직자로써 잘못되었다고 말하는 장면>


<김갑수가 도시재생 사업이 잘못된 거냐고 물으니 소설 변호사는 아니라고 말하는 장면>


공직자가 아무도 나서는 이가 없어 혼자라도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한 것이 잘못이 아니라는 건 본인도 알면서 억지주장.

<소설 변호사가 도시 재생 사업도 좋고 관광객이 유치되고 여러가지 문화거리가 되는 건 좋은데 그 정보를 한 개인에게만 알려준게 문제라며 이젠 잘못된 말까지 하는 장면>


정보를 개인에게 준 것이 아니라 목포를 살리기 위해 사라지는 역사건물을 구입해달라고 주변 지인뿐만 아니라 SNS를 통해 널리 알렸던 사실은 관심이 조금만 있으면 다 아는 사실인데도 팩트를 없는 얘기를 하고 있다.

<김갑수가 손혜원 의원은 이미 방송 미 SNS, 팟캐스트등을 통해 이미 여러번 언급된 '목포 프로젝트'라고 말하는 장면>

일단 아무말이나 뱉어 놓고보는 패널 

<소설 쓰는 저 변호사가 이젠 손혜원 의원이 용산에 가지고 있다는 박물관이 등록절차 없이 '박물관'명칭 사용했다고 시비거는 장면>


그리고 지금 손혜원 의원이 용산에 마련한 나전칠기 박물관도 등록이 없다고 개거품을 무는 패널.

<연합뉴스 기사를 인용하여 손혜원의 나전칠기박물관은 미등록 사설박물관이라고 설명하는 장면>

<졸라 웃긴 변호사 등록절차 없이 박물관 명칭 사용이 위법은 아니라고 말하는 장면, 개거품 왜 물었어?>


박물관 사용이 위법이 아니라고 스스로 말하면서 왜 개거품을 무냐고...

<소설+웃긴 변호사가 공익성을 갖춘 박물관처럼 보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하는 장면>

<김갑수가 박물관 등록 조건이 까다로워 지자체 등록 안 된 박물관 많다고 말하는 장면>


등록요건이 까다로워 자자체 등록이 안된 박물관이 많다는 건 많은 사람들도 아는 정보인데 방송 패널이란 작자가 저딴 소리를 하면서 사실을 오해하게끔 하는게 올바른 패널이고 토론자세인가.

<일정규모의 소장품.전시장확보 편의시설 등 요건 충족이 필요하다고 말하는 장면>

<김갑수가 나전칠기 전문가는 손혜원 의원이라고 말하는 장면>


이미 패널부터 글러먹었던 방송인 것이다.

계속 방송을 봐도 <강적들>의 오늘 토론 주제인 "손혜원 의원의 투기 의혹"에 대해선 그다지 들을 가치가 없다.

손의원과 친분이 있는 김갑수씨는 너무 알아서 답답함에 속속들이 말하지 못하는 것 같았고, 반대편 패널은 말꼬리까지 잡아가며 비틀어대는 인물들이기 이런 토론은 하나마나였다.


특히, 반대편 패널이 집중하는 얘기는 오직 하나밖에 없다. 빙빙 둘러서 얘기하고 뭔가 대단한 것을 발견한 것 마냥 큰소리 치지만 결국은 하나.

국회의원이기때문에 안된다는 것이고, 이 모든 일이 손혜원 의원이 국회의원이기 때문에 문제라는 것.

즉, 이들은 그냥 자신들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어떻게든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 목적일 뿐이다.

이게 무슨 토론인가.


보는 내내 이런 사람들이 이나라 국회의원이고 변호사라는 사실이 개탄스럽다.

토론 내용이 엉망진창이라 도저히 집중할 수가 없다. 지금 언론의 보도행태도 얼마나 많은 지적이 필요하고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런 얘기에는 한마디도 없다.

심지어 장제원은 언론이 의혹을 제기하면 국회의원은 무조건 꼬리를 내려야 한다는 식으로 얘기 하고 있다

아시다시피 장제원은 방송을 통해 일반 시민에게도 버럭거리던 사람이다.

그러니 장제원말과 행동을 요약하면 언론에겐 굽신거리고 국민에겐 버럭 거리는 사람이라고 말해도 무방하겠다.


한때, 바른정당 이름달고 방송에 나왔을때, 그리고 지난 최순실 사건 청문회때 조금 좋은 인상을 가졌으나 자한당으로 가면서 완전히 그쪽 색깔로 변했다.

어떻게 보면 어딜가도 그쪽 색깔에 맞출 것 같은 전형적인 철새 기질의 사람이지 않을까.


이런 줏대도 없고 생각도 깊지 못하고 지식도 높지 않는 사람이 토론하겠다며 원탁에 앉아있으니 고개가 끄덕여지는 토론이 될리가 없다.

그 옆에 목소리 큰 변호사 얘기는 정말 들을 필요도 없으니 더이상 언급도 하지 않겠다.


아무튼 강적들의 토론은 재미도 없고 들을 것도 없었다. 토론은 이런식으로 하는건 토론이 아니라는 것만 느꼈으며 역시  TV조선 채널을 삭제한 건 잘한 일인 것 같다는 확신만 들었다(이번 방송은 POOQ로 보았음)



이제 TV조선은 두번다시 보지 않을 생각이다. 도대체가 단 하나라도 올바른 얘기를 하는 경우를 본 적이 없으니 말이다.

이런 사상을 가진 방송사가 시사-토론 뿐만아니라 드라마,예능을 통해서도 무슨 짓거리를 할 지 알수가 없으니 안보는게 약인 것 같다.


개인적으로 그냥 지들끼리 놀게 김갑수씨도 다른 방송 토론으로 옮겨갔으면 하는 마음이다.


<강적들> 토론의 특징은 딱 한마디로 요약하면 이렇다.

"서울 가본 놈과 안가본 놈이 싸우면 안가본 놈이 이긴다" 

딱 그정도 토론방송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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