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끝까지 판다? 알고보니 본인들 무덤 파는 중

Posted by Reporter Jaywriter
2019.01.27 09:42 상식으로 시사보기/언론때리기

이제 이 정도면 SBS의 무리한 보도였다는 것이 드러나는 것 같다.

바로 손혜원 투기 의혹을 제기했던 SBS 끝까지 판다의 이슈를 말하고 있다.

무조건 반대만 하고 소양이 부족해서 사실 관계를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 빼고는 손혜원 의원의 투기 의혹보단 SBS보도가 오히려 왜 이런 무리한 보도를 했는지 의심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SBS가 태영건설이라는 건설사가 사주라는 것을 이젠 왠만한 사람은 다 알게 되었다.

태영건설이라는 기업이 있는 줄도 몰랐던 필자 역시 알게 되었을 정도니까 말이다. 

어떤 분들은 아예 SBS를 태영방송이라고 부르는 사람까지 나타났으니 만약 SBS가 태영건설을 홍보하고자 한 목적이였다면 소정의 목표를 달성 한 것 같다.


<출처 : 유튜브 고양이 뉴스 채널>


하지만 목포 유달산 앞 아파트 건설을 위한 재개발 계획이 무산되는데(태영건설은 아니지만) 손혜원 의원이 앞장 섰다는 것과 요즘 빙상계 성폭행 비리등이 태영건설과 무관하지 않고 이쪽 비리척결에 앞장서고 있는 것도 손혜원 의원이라는 점.

손혜원의원이 나전칠기 박물관을 짓기위해 매입한 지금 투기 의혹을 받는 동네에 최근 SBS보도가 있기전 시세차익 4배에 달하는 건물 몇개를 누군가가 매입했다는 사실. 그것을 토대로 SBS는 이 지역 땅값이 4배가 올랐다고 보도했다는 점.



스스로 꺼리낌이 없다고 판단한 손 의원은 더민주당 옷을 벗어버리며 끝까지 싸우겠다고 나서면서 하나씩 그 진실이 드러나고 오히려 최초 투기 의혹을 보도했던 SBS가 뭔가 의도가 있었던 것이 아닌가 의심이 되는 상항으로 가고 있는 모양새다.


언론이라는 자존심과 기자라는 자존심때문에 혹시나 자신들의 과오를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닌지.

억지보도를 해도 그동안 정치인은 언론앞에 적당히 숙여오던 모습이였는데 이번은 그런 상황이 아니니 스스로 당황하고 있는 건 아닌지.

본인들도 언론이라는 권력으로 한 개인을 무참히 밟아버리려고 했던 건 아닌지.


무수히 많은 미디어들이 판을 치고 이젠 개인까지 방송을 하는 시대에 적당히 의혹제기하면 의혹당사자는 다소 억울해도 사과하고 그렇게 함으로써 언론과 기자의 존재를 과시하려했다가 착각 한 것으로 보인다.

이젠 왠만큼 파선 무수히 많은 미디어에 그 진실이 노출된다.

SBS 끝까지 판다팀은 그렇게 적당히 하려고 했다면 오산이다. 이름답게 최소 공중파에 걸맞게 팠었어야 함이 옳지 않았을까.


만약, 적당히 파서 방송하려 했는데 시대 착오를 한 것이고 그것이 과잉보도였거나 사실과 달랐던 부분이 있으면 당연히 사과를 해야 마땅하고, 그렇지 않고 의도를 가지고 보도를 한 것이라면 언론이라도 처벌을 받아야 한다.


<열일하는 목포MBC>


도대체 어딜봐서 손혜원 의원이 투기 했다는 것인지.

유튜브와 인터넷에 상당히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온 마당에 SBS는 어디로 가려고 하는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

축하꽃다발

그냥 조선일보처럼 그들만의 방송이 되고 싶은 것인지 확실히 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렇다면 공중파 이름은 떼야 하지 않을까. 종편으로 가는 것이 맞는 것 같다. 

계속해서 공중파 지위를 유지하려면 그에 걸맞는 행동과 책임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번 사건은 손혜원 의원 투기 의혹보단 SBS보도사태라는 누군가의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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