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49회 청파동편, 피자집 솔루션 여부는?(스압주의)

Posted by Reporter Jaywriter
2019.01.19 18:12 문화,방송,예술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청파동 편 마무리 되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골목식당 청파동 편은 다른 지역 솔루션과는 다르게 뭔가 찜찜한 상태로 마무리 되었다.

이번 편은 제작진이 시청률 장사에 빠진 나머지 개념도 없던 가게를 이슈화 하려다 역풍 맞은 모양새가 되었고, 냉면가게와 햄버거 가게는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았다.

개인적으로 화만 나고 재미는 없었던 솔루션이 아니였나 싶다.

막바지 고로케 가게는 백대표와 많은 대화를 나누었다는 소식만 전달하며 아예 방송에 나오지도 않았다.

한마디로 골목식당 청파동 편은 방송의 신뢰에 의심만 갔던 것으로 향휴 어떻게 진정성을 가지고 방송 할 것인지 숙제가 된 것 같다.



결국 청파동 피자가게는 솔루션이 중단되었다.

시식단을 진행하면서 요리를 대하는 자세와 손님을 응대하는 모습이 전혀 진정성이 없었기 때문에 솔루션 실패는 예상되었다.

그동안 몰고다녔던 화제성에 비해 다소 썰렁한 마무리는 골목식당 제작진이 부랴부랴 마무리 해서 종결 하려는 모습처럼 비춰져서 찜찜했다.


피자집 솔루션이 중단되었다는 설명 이후 가게 섭외의 어려움을 토로 했지만 그것마저 변명같이 느껴져서 그동안 골목식당을 재밌게 본 시청자로써 실망감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소질없고 자격없는 사장들을 보면서 손가락질을 했지만 이번 청파동편을 보면서 어쩌면 골목식당 제작직의 의도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괜한 피해자가 있었던 건 아닌지 우려스럽기까지 했다.


어쨌든 청파동 하숙골목의 피자가게 솔루션은 약속대로 중단되고 끝이 났다.


그래도 조금 찜찜한 마무리탓이였을까? 아니면 제작진이 보기에도 피자가게 사장을 너무 쓰레기로 만들어 버린 미안함이였을까..?

다시 찾게 된다.



뭐 어쨌든 끝은 났다.

다른 편과는 다르게 이상한 마무리 같지만 그래도 끝은 끝이니까.

그러나 논란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급마무리 한 것 같은 모습이여서 과연 진실이 무엇이였는지....궁금함이 남아있다.


건물주논란에 고급승용차 논란, 개업 3개월 초짜가게 사장 섭외등.....뭐하나 시원하게 푼 것은 없지만 앞으로 골목식당 제작진은 바닥으로 떨어진 신뢰성 회복을 어떻게 할 것인지 궁금하다.

문제는 이제부터 과연 순수한 마음으로 골목식당을 바라볼 수 있을지 그것은 다음주가 되어봐야 알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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