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자한당 입당하면서 한다는 소리가

Posted by Reporter Jaywriter
2019.01.16 08:37 상식으로 시사보기/정치,역사

지난 박근혜 정권의 국정 농단에 한 축이였던 황교안 전 총리가 자한당에 입당하였다.

입당 하건 말건 그건 개인의 판단이니 그렇다쳐도 마치 자신이 새로운 수구보수의 아이콘이라도 된 마냥 의기양양 현 정권에 입을 벙긋거리고 있다.

자신이 몸 담았던 정권에서 일어난 국정농단에 사과는 못 할 망정 새로운 정치라도 하는 참신한 인물마냥 행동 하는 것에 인상을 찌푸리는 사람이 많다.



대한민국 대표 쓰레기 언론인 조선일보의 기사를 보니 "나라가 총체적 난국"이라고 첫마디 했다고 한다.

황 전 총리는 '문재인 정부 정책 중 가장 잘못된 것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정부가 시장경제에 과도하게 개입하고 있다"며 "시장의 근간이 흔들리게 하면 시장이 기능을 잃는다. (주 52시간) 근로 시간이나 최저임금 등의 문제가 우리 경제를 굉장히 어렵게 하고 있다"고 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1/16/2019011600411.html


그렇다면 근로시간과 최저임금을 원래 대로 하면 우리 경제가 쉽게 풀릴까.

황교안이 만약 보수를 재건하는 새 아이콘으로 선택된다면 아마도 독재자 자식이 대통령 된 것 다음으로 치욕적인 역사 오점을 남기지 않을까.

여하튼 저 뻔뻔스러움이 자하당 자격을 갖춘 것은 맞는 것 같다. 하지만 대한민국을 위해 일 할 자격이 있는지는 고개가 끄덕여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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