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포방터 시장 홍탁집 아들에 대한 백대표의 분노

Posted by Reporter Jaywriter
2018.11.22 08:06 문화,방송,예술

지난 21일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 포방터 시장 홍탁집 아들에 대한 백종원 대표의 역대급 분노를 터트렸다.

다름 아닌 일주일간 노력이 헛수고가 된 것은 물론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일삼는 홍탁집 아들의 주방에서 너무나도 어설픈 모습 때문이였다.

누가봐도 적당히 넘어가려는 모습이였고, 백대표 말대로 적당히 솔루션 받고 가게가 잘되면 카운터에 앉아 돈이나 세고 있겠다는 모습으로 비춰졌기 때문이다.

백대표가 홍탁집 아들에게 일주일동안 연습을 하라고 했던 것은 닭을 잘 손질하고 어머니의 손맛이 나는 음식을 만드는 것은 기본이고,

주방에서의 동선과 재료에 대한 기본 상식등 음식 사업을 하는 사람으로써 갖춰야 할 기본 소양을 깨우치라는 뜻이였다.


하지만 홍탁집 아들은 적당히 넘어가려는 모습에 백종원 대표의 분노가 폭발했던 것이다.



지난 주 홍탁집 아들은 진짜 사장이 되겠다고 백대표와 약속한다.



결심이 제대로 선 줄 알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홍탁집 아들의 민낯이 드러나고, 백대표 방문 전날에 마주한 제작진에게 핑계만 늘어놓는다.



아들을 무조건 감싸기만 하는 어머니도 사실은 조금 문제가 있어 보인다.



일단 대화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미션 검증을 시작하고,



지난 주 미션, 

"어머니의 닭볶음탕을 마스터 하라, 그리고 백대표 방문 2~3일전 양념을 만들어서 숙성된 상태로 준비해라"



하지만 아무것도 해놓은게 없다. 

심지어 만들어 놓으라던 양념장은 백대표 방문 전날 만들어 놓았다.

여기에 어머니까지 지난 주 백대표의 미션을 잘못 이해했다며 핑계를 늘어놓고 있다.

방송을 본 사람이면 누구나 홍탁집 모자가 미션을 이미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데도 백대표 앞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도 백대표는 그냥 넘어가준다.



아직 닭볶음탕 레시피를 못외우고 있다는 홍탁집 아들.

보는 시청자들은 솔직히 어이가 없었을 것이다.

본인이 음식장사를 제대로 해보겠다는 결심이 섰다면 몇 줄 되지 않을 레시피를 못외울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이미 결과는 예상되었다.

과연 백대표가 이 홍탁집 아들을 어떻게 변화 시킬지가 주목이 될 뿐이다.

일주일을 열심히 해도 모자랄 판에 대충 했는데 제대로 된 요리가 나올리가 없다.



어떻게든 밝은 모습으로 방송을 이끌어 가려고 노력하는 백대표.

홍탁집 아들의 닭자르기는 일단 불합격 되었다.

도마에 올려놓은 닭을 칼로 처음 탁 하고 내려치는 순간 이미 불합격임을 시청자 모두가 알 수 있을 만큼 어설펐다.



허둥거리는 아들이 못내 안타까웠는지 옆에서 계속 알려주는 어머니.

아직까진 백대표가 웃으며 힌트 주지말라며 웃는다.



조리전 닭 손질 상태.

내장을 모두 제거 하지 않은 홍탁집 아들.



닭에 대한 공부 없이 그냥 자르는 것에만 집중했던 홍탁집 아들.

점점 분위기는 안좋아지고....



대답만 잘하는 홍탁집 아들.

대답만 시원하게 하는 사람치고 제대로 하는 사람 없다.



어느 순간부터 백대표는 조용히 지켜보기만 한다.

슬슬 분노가 올라가는 중.



어머니의 힌트도 말리지 않으며 지켜만 본다.

사람이 말이 없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분노가 차오르고 있다는 것이다.



결국, 참고 지켜보던 백대표의 분노가 조금씩 표출되기 시작하고.



어설픔을 넘어 요령만 피우는 모습에 드디어 백대표의 분노가 폭발하고 만다.

누가 봐도 화가 나는 상황.



방송이 시작되면 상상을 초월하는 눈이 홍탁집을 향해 있을 것이고, 그것이 얼마나 무서운 줄 모른다며 호통을 치는 백대표.

아마 이때까진 방송 전이였던 모양이다.

지금 포털게시판은 홍탁집 솔루션을 반대하는 시청자들이 넘쳐나고 있다.

아마 이때까진 세상이 이렇게 확 바뀔 줄은 몰랐을 것이다.



홍탁집 아들 모습에 얼마나 화가 났으면 말을 이어가지 못하는 백대표.



방송이지만 음식에 관련해선 진심이라는 백대표.

홍탁집 아들의 모습에서 음식에 대한 진지하지 못한 모습때문에 더 화가 났는지도 모르겠다.



아마도 백대표는 그동안의 경험을 토대로 홍탁집 아들의 속셈까지 깨뚫고 있지 않았을까.

팩트로 뼈를 때리는 백종원 대표.

틀린 말이 하나도 없다.



방송을 보니 어머니의 잘못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어머니도 큰 결심이 필요하지 않을까.



이상태에선 솔루션이 성공할리도 없겠지만 만약 이대로는 솔루션 성공한다 해도 요령만 피우는 아들 좋은 일만 시키는 꼴.

백대표는 고민에 휩싸인다.



지금처럼 할 거면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방송을 접어야 한다는 백대표.

어떻게 보면 속이 시원해지는 상황이다.



홍탁집 아들에게 방송 앞 분량은 없애면 그만이니 정말 제대로 할 것인지 말 것이진 선택하라는 백대표.

카메라만 없었다면 홍탁집 솔루션은 아마 이대로 끝났을 것이다.

하지만 어머니 생각에 또다시 기회를 준다.



그러나 선뜻 대답하지 못하는 홍탁집 아들.

아마 꽤 충격 받았던 모양이고, 자존심이 상했을 것이다.



고민 좀 해보라고 말한뒤 어머니에게 이 상태론 안된다면 퇴장한다.

이 모습을 모두 옆에서 지켜본 어머니는 힘없이 "네"라고 대답하며 분위기가 다운되었다.



다시 닭손질부터 해보라는 어머니의 말에 아들은 충격이 가시지 않은 듯 안한다며 가게를 나가버리고,



차고 있던 마이크까지 뽑아 버렸다.



여러모로 참 거슬리는 홍탁집 아들.

주머니에 손 집어 넣고 다니는 거 하며, 저놈의 슬리퍼 신은 모습은 어디에도 열정이라곤 찾아 볼 수 없다.

홍탁집 아들은 일단 복장부터 열정을 부여해야 할 듯 하다.



아무리 말 많고 탈 많은 아들이라도 이 세상에서 챙겨주는 건 어머니 밖에 없다.

아들은 음식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더 많은 것을 깨달아야 할 듯 하다.



어머니가 생닭을 사와 다시 시작해라며 챙겨주지만 여전히 충격이 가시지 않은 듯 한숨만 내뱉는 홍탁집 아들.

백대표 말을 단지 기분나쁘게만 들었다면 홍탁집 아들은 아직 멀었고 더 충격을 받아야 한다.



다시 시작된 연습.

방송을 계속 하는 걸 보니 홍탁집이 뭔가 달라지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인가?



일주일후 다시 홍탁집 방문을 예고하는 예고방송.



예고 방송에 나온 홍탁집 아들의 모습을 보니 일단 칼을 내려치는 소리는 어느정도 일정하게 들린다.

연습을 좀 했던 모양.



하지만 일주일이 지났어도 큰 변화는 없는 것으로 방송은 예고 하고 있다.



백대표가 예고 방송 중간에 모든 사람이 안된다고 말한다며 홍탁집 아들에게 얘기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때즘 방송을 통해 홍탁집 아들에 대한 시청자의 분노가 백대표 귀에 들어 간 것인지 아니면 일단 제작진과 주변 사람들 애기인지는 모르겠으나

홍탁집 아들에 대한 시선이 어떤지는 서서히 인지 하고 있는 듯 했다.



다시 역대급 분노를 터트리는 백대표.

그리고 또다시 주방 앞에 주저 앉은 홍탁집 아들.

여기에 '사람은 고쳐 쓰는 것이 아니다' , '절대 변할 사람이 아니다' , '왜 저런 가게를 솔루션 해주느냐' 등

엄청남 시청자들의 분노가 백종원의 골목식당 기사에 몰리고 있는 상황.


성공의 길로 무난히 가고 있는 막창집과 돈가스집.

그리고 백종원 대표의 미션 수행을 위해 가게 문을 닫고 열심히 공부 중인 쭈꾸미 가게.

이완 달리 솔루션 진행 여부마저 불투명한 홍탁집은 여전히 불안한 상태다



과연 다음주에 홍탁집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그리고 과연 이 솔루션은 성공 할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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