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하여 현정권을 바꾸자는 이언주 의원

Posted by Reporter Jaywriter
2018.08.08 16:47 상식으로 시사보기/정치,역사

중앙일보 발 기사에 바미당 이언주 의원이 현정권(문재인정권)도 불통이라며 저항하여 정권을 바꾸자고 하였다.

중앙일보 기사에 의하면 문재인정권도 지난 정권과 다를바 없이 불통과 아집의 정권이라고 비난했다.

특히, 페이스북을 통한 최저임금 인상 관련해서는 자신이 1년 전부터 강력히 반대해왔었다면 본인 생각보다 더 빨리 경제가 나빠지고 있다고 전했다.


[출처 : 중앙일보-위 이미지 클릭시 기사로 이동]


현 정권에 대해선 쓴소리글 계속 이어 나갔는데 소통을 표방하던 정권이 아예 말이 통하지 않고 전문영역의 전문가 얘기도 귀를 기울이지 않는 거냐며 결국 이 정권도 불통과 아집의 정권이기 때문이라고 맹비난했다.


결론은 정권을 바꿔야 한다고 한다.

어떻게 바꿀 것이냐? 

독재와 무능에 견디다가 저항하던가 즉시 저항하던가 둘 중 하나라고 한다.


본인부터 저항 하겠다는 의지가 있었으면 더 설득력 있었을 것 같다.

혹시 군사 쿠테타를 의미 하는 건 아닌지 모르겠는데 정확히 누구보고 저항하라고 하는 건지는 분명하지 않다.


기사의 마지막 부분에는 이언주 의원이 세상을 선악으로만 인식하고 공산주의 사상에 젖어 외세와 자본을 적으로만 삼아왔던 좌파 전체주의 세력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야 할 때가 왔다며 현 정권을 그런 사람들도 인식 한 것 같다.

그래서 우리 헌법이 정한 시장경제와 진정한 자유민주주주의 정신을 구현할 모든 세력이 결집해서 그걸 해내야 한다며 사실상 저항을 선동하는 듯한 얘기를 강조하며 기사가 마무리 되었다.


그리고 중앙일보 성향 답게 댓글들이 이언주 의원 얘기에 공감하는 내용이 압도적일 줄 알았는데 의외로 그 반대가 조금 더 많은 것 같아서 놀라웠다.

아래는 중앙일보 이언주 의원 기사에 달린 댓글 모음이다.















댓글의 절반은 이언주의원을 비난했고 다른 절반은 호응했다.

다른 언론사도 아닌 중앙일보에서의 댓글 반응이여서 적잖이 놀랐다.

즉, 많은 사람들이 이언주 의원의 얘기에 전혀 공감하지 못한다고 봐도 무방 할 것 같다.


정권에 대한 강력한 저항은 일단 본인부터 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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