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언으로 새해 첫날을 알리는 전두환 마누라 이순자

Posted by Reporter Jaywriter
2019.01.02 12:24 짧은 생각 오피니언

새해 첫 날 부터 희대의 개소리에 귀를 의심케 한다.

바로 전두환의 부인 이순자가 민주주의의 아버지는 남편이라고 언론은 전했다.

새로운 새마음으로 새해를 맞이하려던 국민들에게 똥을 멕이는 대단한 개념이라고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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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이렇게 대담한 말을 서스럼 없이 쏟아낼 수 있는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

저들이 뻔뻔하게 저런 말을 할 수 있는 건 간단히 말해 그'래도 될 만하니까' 이다.


현 정권의 국정지지율이 최근 떨어지고 있다.

그 이유가 내부경제 문제가 꼽히고 있는데 이 부분은 그렇게 쉽게 개선되기가 어렵다.

모든 경제 전문가는 사기꾼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들은 제대로 된 진단을 한 적이 없다. 그들도 그냥 짐작만 할 뿐이다.

마치 자신의 말이 진리 인양 하지만 그저 장기판에서 훈수 두는 것 밖에 안되는 일이고 그거마저도 불투명한 진단들 뿐이다.


인간은 훈수는 잘 하지만 판을 깔아주면 달라진다.

부담감과 책임이 작용하느냐 안하느냐는 중요한 문제가 된다.

그래서 경제전문가라고 하는 인간들 중에 상대방을 비난하고 지적하는 순간 그 사람의 말은 들을 필요가 없다.


즉, 경제는 모두가 협심하여 개선해 나가야 할 문제이지 전문가라고 일컫는 사람들의 정답으로 개선 될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그런데도 연일 경제 문제로 정권을 때리더니 이제는 국민의 국정 지지율이 떨어지면서 앞으로의 국정 동력까지 잃을 기세다.


이 정도 되니 그동안 국민들 마음이 잠잠해지길 기다리던 쓰레기들이 기회다 싶어 나오는 것이고, 서스럼 없이 망언을 쏟아내는 것이다.


현정권의 부족함을 지적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지만 그래도 '쓰레기 니들은 얼굴 내밀지마라'는 사회적 분위기가 있었다면 어디서 감히 새해 부터 되도 안한 소리로 국민을 우롱할 수나 있었을까.

'전두환이 사실상 민주주의의 아버지'라는 말을 한 것도 기가 찬데 새해부터 희대의 개소리를 찌끌일 수 있는 건 확실히 국민을 우롱하고 낮게 쳐다보고 있다는 것이 명백하다.


국민이 무서웠다면 저런 소리를 할 수 있었을까.


늘 말하지만 현정권이 마음에 안든다고 해서 과거 세력 그것도 독재와 국정농단, 나라 경제를 말아먹은(IMF) 세력에게 다시 힘을 실어 주는 것은 아주 멍청한 생각이라고 했다.(그들은 이미 대한민국이 세워지고 대부분을 집권하여 능력도 없고 부패하기만 세력임이 이미 증명되었다)


나는 소위 이런 집단을 지지하는 사람들을 무식한 사람들이라고 한다.

상식도 통하지 않는 궤변만 늘어놓는 정당을 무슨 이유로 지지하는지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선량하고 상식을 가진 일반 시민이라면 지지할 만한 마땅한 이유를 찾기 어려울 것이다.


만약 나라의 현상황이 혹시나 변화되면 자신에게 불이익이 닥치는 사람이라면 이해 할 수 있다.

그래서 유치원법이나 카풀 반대 시위등에 대해선 그 자체로썬이해하고 있다. 

거기 나온 분들이 그 뒤에서 조종하는 사람들에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 말고는 일고의 동정도 하지 않지만 그 자체로는 먹고 사는 일이기에 이해는 한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고 본인이나 자식 또는 부모가 개뿔 가진 것도 없으면서 보수의 탈을 쓴 정당을 지지한다는 건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다.

바로 이런 사람들 때문에 저 이순자 같은 사람이 언론에 대고 새해부터 개소리를 쏟아 낼 수 있는 거 아닌가.


그렇다 바로 당신 때문이다. 


과거와 근현대에 대해 한 줄도 공부 하지 않았을 것 같은....그래서 무식한....그저 어디서 들은 말만 가지고 사람을 매도하고 말로 매장 시키며 정작 일이 터지면 외면하는 책임감도 없는 사람들.


당신 같은 사람들이 전두환은 민주주의의 아버지라는 소리를 듣게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포털에 댓글을 달다보면 득달같이 달려들어 비난을 쏟아내는 사람들이 정말 많다.

그런데 하나같이 논리와 근거는 없고 욕설만 난무한다.

어떻게 단 한명도 내가 단 댓글에 조금이라도 고개가 끄덕여 질 만한 답글 하나 달지 못할까.

그건 바로 딱히 할 말이 없던지 무식하던지.....그러니 욕설 밖에 할 수 없는 것이다.

기껏 말해봐야 '빠' 라는 둥 '문빠'...


한심스럽기 짝이 없다.


경제든 정치든 사회든 그 어떤 분야든 전문가적인 지식이 없어도 상식선에서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충분히 가려 낼 수 있을 만큼 대한민국은 색깔이 뚜렷하다.

그래서 어떤 것은 도태되어야 하고 또 어떤 것은 개선되어야 하며 또 어떤 것은 힘을 실어줘야 한다.

그래서 전체적인 선 순환 구조를 만들고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나라의 균형된 발전이고 진정으로 추구해야 할 나라상이다.


상식적인 말과 행동이 안통하는 나라가 올바른 나라가 되는 것도 이상한 일이다.

절대 안일어나는 일도 가끔 일어난다지만 상식이 안통해도 올바로 된다? 그자체가 너무 모순적이라 뭐라 말을 못하겠다.


여하튼 새해부터 민주주의 아버지가 전두환이라는 말을 들으니 그 말을 한 이순자에게 빡이 도는 것이 아니고 그런 개소리를 해도 무탈한 이 사회에 빡이 돌아서 글을 적어보았다.

아무리 생각해도 박근혜 탄핵 당시 국회도 해체하고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던 나의 주장이 맞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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