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비극, 자한당의 존재로 부터

Posted by Reporter Jaywriter
2018.12.23 19:21 짧은 생각 오피니언

나는 자한당을 자한당 말고는 달리 부르고 싶지가 않다.

자유와 한국이라는 단어를 쓰레기 정치 세력을 부르는 말로 사용하고 싶지가 않기 때문이다.


유치원법이 진통을 겪고 있다.

너무나도 상식적인 법인데도 자한당이 사실상 막고 있는 것이다.

헛웃음이 나올 정도로 어이없는 목소리를 내며 정치힘으로 막고 있는데도 대한민국 정치집단은 그 힘을 뚫어내지 못하고 있다.

1/3이 조금 넘는 국회의원수 가지고도 이 정도 괴력을 발휘 하는 것을 보면 이들의 힘이 보통은 아닌 모양이다.


한때 자한당은 이미 끝났다는 말을 수없이 들었다.

그럴때마다 나는 아니다 저들을 그렇게 간단히 생각해선 안된다. 

다음 총선까지 무슨 일이 일어날 지 모른다.

라고 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다음 총선에서 없어질 것이라고 했다.

나는 지금도 말하지만 그건 알 수 없다.


한때 가장 좋은 방법으로 박근혜 탄핵과 함께 국회도 같이 해체해서 새롭게 출발 하는 것이 좋다라고 생각했다.

생각해보며 나의 이생각도 무서운 생각이였다.

지금 민주당안에는 또다른 쓰레기들이 아직은 너무 많기 때문이다.

자한당은 보란 듯이 국민을 우롱하고 있지만 민주당 내에는 눈치나 보며 여기저기 달라 붙어 다니는 기생충같은 정치인이 많다.

그들은 현정권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가 낮아지면 본색을 드러낼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그런지 어느 것도 제대로 되는 것이 없다.

이제는 20대 지지율마저 바닥을 치고 있다.

개인적으로 그들의 마음을 이해는 하지만 포용하긴 어렵다.


어쨌든 지금 상황을 간단히 말하자면

내가 이것저것 신경 쓴다고 해도 받아 들이는 사람이 하나만 신경쓴다고 화를 내며 비난하면 나는 어느새 그런 사람이 되고만다.

그런데 현 정권이 딱 그모양새다.


쓰레기 언론과 그들을 추종하는 정치세력들이 현정권과 반대편에 서서 발광을 하면 이쪽에선 그에 맞서 올바른 진실을 더 큰 발광으로 목소리를 내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


한쪽은 말도 안되는 소리도 미친놈 마냥 떠들어 대는데 이쪽에선 올바른 말도 여기저기 눈치나보고 하나하나 다 신경쓰고 앉아 있다보니 매일 병신같이 당하는 모양새다

이런 모양새를 쓰레기 언론이 만들었다해도 그런 언론을 그렇게 하도록 놔둔 잘못도 있는 것이다.


늘 의문이고 지금도 의문이고 앞으로도 의문일 것만 같은 의문이 조금씩 풀리는 느낌이다.

왜 눈 앞에 적폐들을 놔두고도 달라지는게 없을까?

답은 하나, 눈앞에 큰 적폐를 둘러싸고 있는 것이 또다른 작은 적폐들이 있고 또 그들을 싸고 있는 얇은 적폐들이 있기 때문이다.

눈에 띄는 건 큰 적폐지만 작은 적폐는 잘 보이지 않는 법.

그러니 누가 봐도 쳐 죽일 적폐가 활보하고 다니며 국민들 속을 뒤집어놔도 달라지는 것은 없고, 대신 아무런 조치도 못하고 있는 것 처럼 보이는 여당과 현정권이 병신쪼다로 보이는 것이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많은 멍청한 국민들이 그걸 보이는 그대로 믿고 있다는 것이 문제다.

그렇지 않고서야 자한당 지지가 20%~30%사이를 유지할 리가 없기때문이다.


만약 자한당 지지가 사실이고 앞으로 더 오른다면.....그리고 현정부와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철회가 곧바로 자한당 지지로 돌아선다면 대한민국 미래는 사실상 사라진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너무나도 많은 요소가 대한민국 미래를 방해하고 있지만 그 비극의 첫단추는 아무리 둘러봐도 자한당 말고는 첫번째로 꼽을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정화 시켜가야 할 세력과 키워야 세력이 있다면 자한당은 그냥 사라져야 한다.

대한민국 미래를 위해서는......내 새끼들이 자한당 같은 정치세력들이 집권하는 나라에서 어떻게 살아가란 말인가.....언제까지 참아야 할지 참 답답한 노릇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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