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1021회 - 철판으로 예술을 하는 사람

Posted by Reporter Jaywriter
2018.12.15 21:55 문화,방송,예술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1021회에서 철판으로 거대한 로봇을 만드는 사람이 있다고 해서 화제다.

철판으로 로봇이라니. 그것도 거대한?


외국에서는 철판을 두드리고 용접을 해서 만드는 스틸아트가 제법 알려진 예술 장르인 모양이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현재 이런 장르를 개척해 가는 예술가가 없는 모양인데 이번 순간포착에서 만난 주인공은 그런 새로운 길을 개척해가는 젊은이였다.


사람 키를 웃도는 아이언맨과 다양한 로봇 얼굴들을 철판을 두드려 만드는 이 철판아티스트는 자신의 인생을 철판 아티스트의 길을 선택하여 나아가고 있다고 한다.





범상치 않음과는 다소 거리가 멀어 보이는 평범한 총각의 모습



스틸 아트를 하는 아티스트, 

새로운 분야를 도전하는 젊은이다.

만나자마자 다짜고짜 작품부터 보여 달라는 순간포착 제작진.



오늘 주인공이 만든 건 바로 로봇.



그것도 철판으로 만들었다.



평범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금손!!!!





제일 큰 로봇은 제작기간이 무려 1년 6개월.

그 긴 시간을 하나에 집중 한 것도 대단하다.







그외 이 사람이 만든 작품들의 모습들.

철판이라고 믿기 힘들 정도로 잘 만들었다.





그렇다면 이런 작품들은 어떻게 만들어질까?

순간포착 제작진에게 간단한 작품을 만들면서 그 제작 과정을 보여줬다.




3D 모델링은 기본.



인터넷에 공개된 무료 도면을 참고.



종이를 철판에 대고 밑그림을 그린 후 자동 절단 가위로 절단한다.






1년 6개월이 소요되었던 작품은 철판 조각이 420개나 되었다고.



절단된 철판은 끊이없는 망치질로 펴고, 



종이 접듯이 구부린다.



그렇게 망치질로 모양이 갖춰진 철판은 용접으로 이어 붙힌다.




이런 작업이 계속해서 반복 된다.




여기에 자신만의 노하우까지 쌓여가고 있다고 한다.






이번 순간포착 제작진에게 새롭게 선보이는 로봇은 약 1미터 크기에 조각이 약60여개 였지만 제작 기간이 거의 일주일이 소요되었다.



반복되는 작업으로 피로가 쌓인다.



힘들지만 마지막 광까지 내면 작품의 완성도가 높아진다.



마무리 단계.




순간포착 제작진에게 선보이는 완성된 작품.



지인들의 방문으로 새로운 작품 소식을 전하고.




자신을 길을 찾은 주인공. 

사실 이렇게 자신을 길을 찾아서 가는 사람들이 가장 부러운 사람이다.



주인공은 취미가 전업이 된 상황.





스틸아트라는 분야에 큰 매력을 느껴 인생을 걸고 올인하기로 했다고 한다.



이왕 올인 하는 거 해외시장까지 진출을 생각하고 있는 주인공.




미국 국기가 걸려 있던 건 해외진출을 의지하는 것인가?




사실 여자친구가 미국인.

그 여자친구가 어려울 때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새로운 작품으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간 주인공.




이번 작품은 건담 얼굴.

퀄러티가 굉장히 높다.



저 커다란 건담 얼굴에 몸체를 만들어서 완성하는 것이 이번에 새롭게 시작한 도전이라고 한다.



이 정도 크기면 앞의 작품 소요기간을 참고 했을 때 1년을 훌쩍 넘어 갈 듯하다.



완성되면 다시 순간포착 제작진에게 오라는 주인공.


자신의 분야에 희망을 걸로 모든 노력을 쏟아 붓는 주인공에게 찬사를 보낸다

철판으로 로봇을 만드는 것도 중요하지만 오랜 기간을 하나에 올인하며 그 정성과 노력을 쏟아 붓는 다는 것은 보통 정신으론 쉽지 않다.

정말 간절히 원할 때만 나타나는 모습으로써 장기간 집중은 정말 쉽지 않는 일이다.



자신을 길을 찾아서 가는 사람들은 늘 행복해 보이면 그런 사람은 항상 부러운 사람이다.

이번 주인공이 한국에서 새롭게 펼쳐지는 스틸아트라는 장르를 개척하는 선구자가 되어 유명한 아티스트로 다시 만나는 날이 오길 기대한다.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