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골목식당 43회, 포방터시장, 홍탁집 사장님의 변화, 기대감 상승?

Posted by Reporter Jaywriter
2018.12.07 09:46 문화,방송,예술

지난 43회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변화 된 홍탁집 아들의 모습이 방송되었다.


지난 42회에서 혼자 손님 대응을 해봤던 홍탁집 아들은 음식 사업이 보통일이 아님을 깨닫게 되면서 정말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인지 혼란스러워 했다.

(잔소리도 많았지만) 백대표는 중간중간 따뜻한 말과 행동으로 홍탁집 아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어주면서 한번 해보겠다는 의지를 끌어낸다.


이번 43회의 시작은 혼자 장사를 해보면서 정신없는 시간을 보낸 홍탁집 아들은 그 후유증으로 고열에 시달리기도 했지만 조금은 변화된 모습으로 새로운 매뉴 레시피를 연습하는 모습이 방송되었다.


이제는 가게 뿐만 아니라 사람까지 케어하는 인간미 넘치는 백종원대표. 

그의 활약이 사람들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것 같다.







작가의 불안함은 그동안 마음이 왔다갔다 하며 말과 행동이 다른 홍탁집 아들의 모습에서 비롯되었을 것이다.

다행스럽게 몸이 좀 안좋지만 접을 생각이 없는 홍탁집 아들.

사실 이 천금 같은 기회를 놓치는 것도 어리석은 일 일 것이다.




홍탁집 아들도 좀 더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변화하기 시작 한 것 같다.




새벽 정적을 깨고 며칠만에 가게에 온 홍탁집 아들



이미 지난 주에 아직 내공이 필요한 닭볶음탕은 어머니의 도움을 받기로 하고 대신 점심메뉴로 곰탕용 닭을 직접 요리해서 매뉴로 선보이기로 했었다.



아침 일찍 홀로 가게를 찾은 홍탁집 아들은 백종원 대표가 준 레시피를 학습하는 중.

뭐든지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면 큰 노하우가 된다.





정말 바쁘게 사는 백대표.

그 부지런함에 성공이 있었음이 바로 느껴진다.







아직 많은 부분에서 서툰 홍탁집 아들에게 세심한 교육을 하는 백대표.



닭 육수를 우리는 동안 백대표가 간부식당 관리장교로 복무했던 군대 이야기 중.



요리사 출신의 사병들에게 뭔가 보여주기 위해 하루 3시간씩 무 써는 연습을 2개월동안 연습하여 화려한 무 썰기로 기선제압을 했던 썰을 풀고 있다. 



칼 질은 음식 사업에 기본 중에 기본!!!!!




오손도손 앉아서 닭곰탕에 쓰일 닭을 찢는다.

앞을 보고 대화하면 침이 튈 수 있으니 옆으로 고개를 돌리며 얘기 해야 한다고.....^^



뭔가 분위기가 처음과는 많이 달라진 모습이다.

능글맞고 진정성 없는 모습으로 화를 부르던 홍탁집 아들은 이제 온데간데 없고 순진한 남자 한명이 백대표 앞에 앉아 있다.



백대표의 기습 질문에도 대답이 척척 안오고.



드디어 홍탁집 아들표 닭곰탕을 먹어보는 백대표.



요리를 만든 장본인도 먹고싶어 한다.



가성비 최고의 닭곰탕.

여기에 백대표도 맛있다고 하니 최고의 가성비를 업은 닭곰탕 탄생이 임박 한 것 같다.

대략 6천원~7천원 사이를 예상했던 필자에게 5,500원은 정말 싸게 느껴졌다.



이 가격이면 찾아 가서 먹을 것 같다는 생각.



이렇게 욕먹고 노력했는데 다시 바뀐다면 정말 구제불능이 될 것이다.

차린 정신, 올바른 방향으로 끌고 가길....





백대표의 수제자 3명이 방문하여 닭곰탕 노하우를 또 전달한다.

백대표의 정성이 느껴진다.



주방을 닭볶음탕과 닭곰탕 조리 위주로 재설치가 필요하다고 얘기 했던 백대표.



주방이 많이 바뀌었다.



이젠  일상이 되기 시작한 혼자 시작하는 홍탁집 아들의 하루.



또다시 백대표 등장. 참 부지런도 하다.



가게 재오픈 전에 포방터 시장 상인들에게 닭곰탕 시식회를 열기로 했다.



이젠 어머니에게도 여유가 생겼다.

얼굴도 편안해진 듯 하다.



이런 마음 너무 예쁘다.

그동안 맘고생 몸고생 했을 어머니에게 가장 먼저 음식을 드리는 것은 당연한 일.

그럼에도 사람들은 이런 당연한 일을 깜빡하곤 한다.

백대표의 품성이 느껴지는 대목이다.(작가들 품성일까? ^^;;)



음식에 만족하는 홍탁집 어머니



이젠 포방터 시장 상인들에게 평가 받을 차례



주변 상인들에게 홍탁집 아들이 다시 변하지 않도록 당부하는 백대표.



하지만 이미 국민들이 감시중. 



먼저 먹어본 상인들의 피드백.

아직은 부족한게 많은 닭곰탕.

중요한건 피드백의 반영과 노력에 의한 발전이 아닐까.



다양한 의견과 공감을 해주는 포방터 시장 상인들.

어떻게 보면 다들 고마운 사람들이다.



점점 닭곰탕에 대한 노하우가 쌓여서 국물맛이 더 좋아 질 꺼라며 기대하라는 백대표.



홍탁집 아들의 표정도 많이 달라진 느낌이다.



포방터 시장 상인들의 호평과 응원으로 시식회는 성공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제 본격적으로 가게만 재오픈하면 되는 상황이다.



이제 홍탁집에서 닭 전문점으로 거듭난 홍탁집.

홍탁집이라는 말 자체가 포비장 장터 두 모자를 말하는 고유명사가 된 것 같다.

가게 재오픈하여 손님을 받는 모습은 방송에 나오지 않았지만 훈훈한 모습으로 방송이 마무리 되었다.



다음주 예고)

아직은 끝난게 아니다????



홍탁집 아들. 그새 마음이 다시 돌아간 것 인가?

다음주 내용이 궁즘해 진다.



굳게 닫힌 문으로 인해 한번 더 찾아와야 한다는배대표.

과연 홍탁집엔 무슨 일이?



그동안 선보인 백종원 대표의 솔루션도 재밌었지만 이번 포방터는 특히 많은 에피소드로 재미가 더했던 것 같다.

그래서인지 포방터 시장편 시청률도 상당히 올랐다고 하는데....


아마도 방송 관계자들은 포방터 이야기를 좀 더 끌고 가면서 지금의 시청률을 더 만끽하고 싶지 않을까.


그.래.서 ^^

아직도 끝나지 않은 포방터 시장 이야기.

가게 개조, 인간 개조.

백대표의 활약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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