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1 고양이를 부탁해 시즌2

Posted by Reporter Jaywriter
2018.12.03 10:35 분류없음

요즘 반려묘 집사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는 방송이 있다.

바로 EBS에서 방송하는 프로그램으로써 개그우먼 박지선이 메인 MC로 있는 '고양이를 부탁해'라는 방송이다.


박지선 양 옆에는 제2의 개통령 강형욱을 꿈꾸는 핸섬한 수의사 두분이 앉아서 보조 MC 겸 고양이 케어에 직접 나서서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을 하고 있다.



두 핸섬한 수의사가 한번씩 번갈아 가면서 문제 냥이들을 케어하러 가게 되는데 이들이 점점 방송에 익숙해지면서 '고양이를 부탁해'라는 방송이 점점 더 재미를 더해가고 있는 것 같다.


'고양이를 부탁해'는 EBS 교양 프로그램으로써 토요일 오전 11시30분터 약 30분간 방송된다.

그리고 유튜브나 POOQ와 같이 온라인에서 시청도 가능하여 핸드폰으로 시청하기도 한다.


우선 핸섬한 두 수의사에 대한 모습과 약력을 살펴보자




방송의 케미를 보여주고 있는 두명의 수의사 나응식 수의사와 김명철 수의사

나응식 수의사가 명확하고 분명한 카리스마로 케어를 한다면 김명청 수의사는 부드럽고 자상한 케어로 두사람을 비교하며 방송을 보면 더 재미있게 시청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재밌게 본 방송이 2개 있었는데 우선 김명철 수의사가 방문했던 일본의 '고양이섬, 아이노시마에 가다' 편이 좋았다.











아이노시마에서 길고양이와 함께한 김명철 수의사.


두번쨀는 얼마 전엔 나응식 수의사가 한국의 고양이 섬이라고 알려진 통영 '용지도에서 고양이를 만나다' 편이 좋았다.






섬까지 와서 동물을 버리고 가는 육지인들.



일본의 아이노시마 처럼 인간에게 친화적이지는 못한 욕지도의 고양이들



야생성이 있지만 그래도 도심속 길고양이에 비하면 여유가 있다.



도심속 길 고양이들이 사람에게 조금의 공간도 허용하지 않는건 학대를 당해서 그렇다며 고양이로 살거면 차라리 섬이 나은 것 같다는 나응식 수의사.




욕지도의 고양이도 조금은 사람을 경계하는 모습.

그러나 도심속 고양이와는 비교가 불가 할 정도로 여유로운 삶을 사는 섬고양이들



욕지도까지 온 김에 겨울나기 캣터 선물하는 나응식 수의사







누가 뭐라고 해도 욕지도 고양이들에게는 도심속 길고양이가 가지고 있지 않는 여유가 느껴졌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고양이에게 여유를 안겨주는 작은 변화를 기대한다는 나응식 수의사.

그걸 지켜보는 시청자의 한사람으로써 고양이에게 관대한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고양이에 대한 모든 것을 알려주고, 문제를 해결해주는 방송 '고양이를 부탁해'는 이렇듯 많은 고양이 관련 지식을 주고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더 많은 에피소드와 귀여운 고양이들을 만날 수 있고, MC들의 케미를 볼 수 있는 재미있는 방송이다.

그동안 강아지와는 다르게 고양이 케미 방송이 부족했던 현실이였는데 좋은 방송을 만난 것 같다.


그리고 '고양이를 부탁해'를  통해 다시 한번 길고양이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만약 그런 마음이 안생긴다면 최소한 무관심으로 고양이 삶이 지켜지도록 해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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